![]() |
| ▲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포스터(사진: 보건복지부 제공) |
보건복지부는 21일 국무총리 주재 제49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대책’을 수립·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기 징후가 포착된 약 40만명의 복지위기가구를 지자체가 직접 점검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필요한 사람에게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활용 초기상담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좋은이웃들 봉사자, 복지위기 알림 앱 등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도 강화한다.
또, 한파 대비 난방·건강·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취약계층 동절기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액이 31.4만원으로 전년 대비 1만원 인상되며, 사용기간도 1개월 연장된다.
경로당에는 월 40만원, 국비지원 사회복지시설에 약 3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난방비를 지원하며, 겨울철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 아동,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안전확인과 건강관리, 식사제공 등 돌봄을 제공한다.
소득·일자리·주거·금융 등 분야별 지원도 강화한다. 저소득층의 생계를 더욱 두텁게 보호할 수 있도록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대인 6.42% 인상하고, 노인일자리 7만개, 장애인일자리 2000개를 확대하여 올해 중 조기선발한다.
주거위기가구에는 긴급지원주택을 제공하고, 소액생계비 대출, 햇살론 유스 등 정책금융상품의 문턱을 낮춰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과 두터운 민생 지원으로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국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