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인재개발원, 교장·교감 등 인천지역 학교관리자 환경교육역량 강화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9 15: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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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진(사진=국립환경인재개발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이 인천시를 대상으로 권역별 교원 환경연수를 진행한다.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이 인천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권역별 교원 환경연수과정(학교관리자) 2기’를 운영한다.

권역별 교원 환경연수는 환경인재개발원이 교육청과 협력하여 각 권역 내 학교관리자 및 초·중등 교사의 환경교육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다.

운영 첫해인 올해부터 2년간은 환경인재개발원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올해(2025년) 1월 14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인천시교육청 교육연수원과 협력하여 인천권역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2기 학교관리자 과정은 △환경교육 정책 및 미세플라스틱 등 생활 속 주요 환경 쟁점 이해, △환경교육 우수학교 사례 공유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지표 설명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 및 탄소중립 중점학교 운영 경험을 갖춘 전직 교장 등의 강사진이 환경교육 강의를 맡으며, 팔당호 생태학습선 등 환경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환경인재개발원이 1기 환경연수과정(4월 15일~17일)까지 이수한 학교관리자 2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환경 교육정책 및 사례 이해도가 연수 전 대비 평균 20%p 향상되었고, 교육내용·강사전문성 등을 종합한 교육과정 만족도는 92.4%로 나타났다.

환경인재개발원은 인천 지역 교원 환경연수로 올해 학교관리자과정을 추가 2회(6월 및 9월)를 비롯해 초등교사과정(8월) 및 중등교사과정(7월)을 각 1회 운영 예정이며, 향후에는 타 시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민중기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은 "학교관리자의 역량이 학교환경교육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열쇠"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환경교육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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