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5천명과 함께한 ‘2025 해피워크’ 성료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7 14:57:02
  • -
  • +
  • 인쇄
▲ 지난 25일 한국맥도날드가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2025 해피워크'를 진행했다.(사진: 한국맥도날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진행한 기부 걷기 행사 ‘2025 해피워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5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고객 참여형 기부 걷기 행사 ‘2025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맥도날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 가족이 함께 걷고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따듯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고객 참여형 기부 걷기 행사다.

올해는 참가 규모가 지난해 3000명에서 5000명으로 확대된 가운데 지난달 참가 티켓이 오픈 3분만에 전량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해피워크 앰배서더인 배우 유승호가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서 유승호는 지난 4일 양산에 위치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직접 방문해 환아와 가족들을 위로하고,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약 5000명의 참가자와 협력사들의 후원으로 조성된 약 2억1625만원이 RMHC-Korea에 전달됐다.

RMHC-Korea는 장기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위한 병원 근처 제2의 집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건립과 운영을 담당하는 글로벌 비영리법인이다.

참가자들은 4km 걷기 코스를 따라 가족·지인들과 함께 걸으며 기념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승호와 한국맥도날드 및 협력사 임직원들도 걷기에 함께했다.

행사장 내 부스에서는 매일유업, 오뚜기, 코카-콜라 등 12개 공식 후원사가 다양한 체험과 경품을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메인무대에서는 가족 장기자랑과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피워크’는 꾸준한 개최를 통해 맥도날드의 가정의 달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통해 연을 맺은 5개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원 어린이 100여명을 이번 행사에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함께했다.

행복의 버거 캠페인은 소외계층을 위한 식사 지원 활동으로, 맥도날드 신규 매장 오픈 시 인근 아동센터에 해당 식사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