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린이 석면안전 민관 협업 강화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0 15: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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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시설 석면안전 선언 및 성과발표회 포스터 (사진=환경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환경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아동복지시설 석면환경 개선사업 성과 발표 및 석면안전 강화를 선언했다.

환경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오는 21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아동복지시설 석면안전 선언 및 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환경부는 '아동복지시설 석면환경 개선사업' 성과 소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등과 '석면으로부터 취약계층 건강 보호 강화'를 위한 약속을 선언한다.

아동복지시설 석면환경 개선사업은 환경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업해, 석면을 사용하는 아동복지시설에 석면안전진단과 유지·보수, 석면해체 제거 등을 제공한다.

환경부는 2017년부터 아동복지시설 1751곳을 대상으로 석면건축물 안전진단 및 유지보수 등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행사에서는 전국 아동복지시설의 아동들이 참여한 석면안전 포스터 공모전의 입상자 시상을 한다.

최우수상에는 손근하 학생의 '석면은 침묵의 살인자'를 포스터가 선정됐으며,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줄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향후 석면으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최대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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