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제11회 법무부 법령경연 학술대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2 15: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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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법무부 법령경연 학술대회 사진 (사진=법무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법무부가 국민과 함께 하는 법무정책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법무부가 1일 법무부 7층대회의실에서 '제11회 법령경연 학술대회' 본선 심사 및 시상식을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법령경연 학술대회는 법무부가 매년 전국 대학생, 대학원생 및법학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민법 등 법무부 소관 법령에 대한 제.개정안을 공모하여, 법무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마련하는 행사다. 

 

금년 제11회 대회에는, 총 71팀(대학원생부 9팀, 대학생부 62팀),247명이 참가하였고, 법질서 확립,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 및국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한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이 반영된법령안들이 다수 출품됐다. 

 

출품작 심사의 경우, 블라인드 예선(서면) 심사를 통하여 12팀(대학원생부 4팀, 대학생부 8팀)을 본선 진출자로 선정하였고, 현장에서 12팀이 각자의 공모 작품을 직접 발표하고 그에 대한 본선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법령 개정 필요성 및 해결 방안의 참신성, ▲법체계정합성 및 법적 논리성, ▲법령안의 실현가능성 및 유용성, ▲형식의 완결성, ▲발표의 준비도 및 전달력 등에 관하여 법조
실무가들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이 공정하게 심사하여 최우수상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7팀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민법'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한 성균관대학교팀과 '가족관계등록법'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한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팀이 선정됐다. 

 

제11회 법령경연 학술대회에 대한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에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하여 주신 소중한 의견은 향후 정책추진 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법무정책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수렴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법무정책을 수립.집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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