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로고 (사진=동해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강원 동해시가 2024~2025년 겨울철 도로제설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강원 동해시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폭설에 대비해 제설차 127대 상시 대기를 비롯해 제설재 확보 등 선제적 도로 제설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운 기습적인 폭설이 잦아지고 있어 시민 사고 예방은 물론 도로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상황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우선, 사전 준비로 다목적 제설기 9대, 덤프 제설기 80대, 모래 살포기 20대 등 시 보유 및 임차 장비, 지원 장비를 포함한 총 127대가 상시 대기한다.
또 관내 주요 지점 500개소에 모래주머니 1만5천개와 제설함 100개소를 이달 말까지 비치하고, 염화칼슘 및 소금 등 제설제 700t을 확보한다.
특히, 강설 시 결빙에 따른 상습 지·정체 발생으로 제설 장비 투입이 어려운 양지마을 경사지와 강설 이후까지도 빙판이 제거되지 않는 쇄운삼거리와 국도 7호선 삼척시 경계 등 6곳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운영한다.
강설 시에는 효율적이면서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설량에 따른 비상근무 인력과 장비투입 계획 등 단계별 제설 대책과 지역별 책임 전담 부서제를 실시한다.
장인대 건설과장은 "폭설 시 신속한 도로 제설 작업으로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제설작업 시 도로변 주차금지,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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