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2025년 제2차 보훈병원장 회의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1 1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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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20일 광주보훈병원 청렴홀에서 2025년 제2차 보훈병원장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병원별 진료 성과, 인력 확보 현황, 검사 및 진료 대기 해소 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20일 광주보훈병원 청렴홀에서 2025년 제2차 보훈병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윤종진 이사장, 상임이사 등 본사 간부진과 중앙·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전국 6개 보훈병원장이 참석해 병원별 진료 성과, 인력 확보 현황, 검사 및 진료 대기 해소 방안 등을 공유하고, 중장기 과제인 전문의 중심 병원 운영체계 마련과 진료협력센터 활성화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들은 본회의에 앞서 영상의학 검사실, 전립선센터, 재활센터 등 광주보훈병원의 주요 진료시설을 둘러보며 전문성 강화 분야와 최신 장비를 확인했다. 한편 광주병원은 이날 회의에서 의료 인력 충원, 진료협력 확대, 로봇수술 성과 등 경영 정상화 사례를 발표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윤종진 이사장은 “보건의료 환경과 국민의 진료 수요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보훈병원이 수행해야 할 역할 역시 새롭게 정의되어야 한다”며 “각 병원은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체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운영 전략을 재정립해달라”라고 강조한 다음 “현장 요구사항은 공단 차원에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수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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