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1시 22분경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2번 출구 앞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노동자 3명이 다쳤고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는 공사 지하 70m 지점에서 철근이 무너져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사고현장에는 7명에 작업자가 있었는데 나머지 작업자 5명은 사고 직후 수직구로 대피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88명을 동원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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