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 전경 (사진:한국가스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각분야별 전문가를 구성된 4개 점검반을 꾸려 피해가 발생한 지역시설 중심으로 집중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달 7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주간 전국 사업소 및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피해 방지활동 추진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4개 점검반을 꾸려 최근 3년간 침수 및 주배관 노출, 낙뢰 등 장마철 피해가 발생한 지역과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여부 ▲배수펌프 등 방재 자원 관리 상태 ▲맨홀·배수로 등 관로시설 정비 현황 ▲비상발전기·수배전반 등 전기 설비 이상 여부 ▲재난상황 보고 체계 및 비상연락망 정비 여부 등 전방위적인 재난 대응 태세를 살핀다.
한편 가스공사 관계자는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주요 가스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사전에 위험요인을 해결하겠다”라며 “가스공사 전 임직원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목표로 이번 점검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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