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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한 네티즌이 “가정집인데 전기세가 720만원이 나왔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네티즌들은 계량기 오류 또는 누전을 의심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개드립에는 ‘전기 요금 오류 난 거 맞는지 누가 좀 알려 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한 달 전기 사용량이 1만 1457kWh라고 뜨는 데 이게 정상적인 수치 맞느냐”며 한국전력공사의 온라인 계산기로 계산한 전기 요금을 공개했다.
사용 기간을 올해 7월 31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설정하고, 사용량을 1만 1457kWh로 입력했을 때 나오는 전기 요금 724만 4280원이었다. 글쓴이는 “저번 달에 전기 계량기에는 4478일 찍혀 있었는데, 지금보니까 1만 6025가 찍혀 있다”며 “단순히 에어컨 많이 틀었다고 나올 수 있는 수치냐”고 물었다.
이용자들은 먼저 누전을 의심했다. 한 이용자는 “일반 사용이라면 200% 누전”이라며 “(암호화폐) 채굴기를 여러 대 돌리는 데도 50만원 이상 나온 적이 없다”고 잘라 말았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은 “(전기요금이) 20만원 넘으면 한전이 전화해 누전인지, 실사용인지 알려준다”며 누전 가능성을 낮게 봤다.
전산 또는 계량기 오류도 언급됐다. 한 이용자는 “예전에 전기 요금 470억원이 나와서 전화해봤더니 전산 오류였던 것처럼 (이번도) 오류인 것 같다”고 했다. 또 다른 이용자도 “무슨 가정에서 12mW를 쓰느냐”며 실제 금액일 가능성을 일축했다.
여름철 에어컨 가동 시간이 늘어나면서 전기 요금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한전은 올해 수십조원의 적자가 예상되면서 전기 요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정부는 ‘물가 안정’ 등을 이유로 인상에 부담을 느끼는 상황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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