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코리아밸류업 ETF’ 상장일 개인·기관 투자자 순매수 300억원 달성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5 1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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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밸류업 ETF’가 상장일 개인 및 기관 투자자 순매수 300억원을 달성했다.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밸류업 ETF’가 상장일 개인 및 기관 투자자 순매수 300억원을 달성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상장한 밸류업 ETF 12종의 개인 및 기관 투자자 총 순매수 금액은 580억원이다.

이 중 ‘TIGER 코리아밸류업 ETF’에 절반이 넘는 300억원이 유입됐다. 공무원연금을 포함한 연기금 및 보험, 은행, 투신 등 기관투자자 280억원, 개인투자자 2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TIGER 코리아밸류업 ETF’의 거래대금은 총 801억원(817만주)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상장된 국내 주식형 ETF 중 상장일 기준 최대 규모다.

국내 밸류업 ETF 중 최대 규모인 2020억원 규모 상장한 ‘TIGER 코리아밸류업 ETF’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편입된 100개 종목에 투자한다. 총 보수는 0.008%로, 현재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최저 수준이다.

또 매월 말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형 ETF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2년 연속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을 편입하고 적자 기업은 제외한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배당수익률은 코스피, 코스닥, KRX300 등 다른 대표 지수에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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