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단, 2024 서울 예술단 송년갈라 'SPAcon' 12월 28일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4 16: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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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예술단 송년갈라 SPACon 포스터 (사진=서울예술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예술단이 12월 2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4 서울예술단 송년갈라 ‘SPACon'을 선보인다.

이번 송년갈라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관객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콘서트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사랑받는 서울예술단 주요 작품들의 넘버와 무대로 꾸며진다.

창단 작품인 <새불>과 2009년 초연되었던 <바람의 나라> 등 서울예술단의 과거 주목할 만한 작품들의 특별한 무대를 시작으로, 대표 인기 레퍼토리인 <윤동주, 달을 쏘다.>, <잃어버린 얼굴 1895>, <신과 함께_저승편>, <나빌레라>, <꾿빠이, 이상>, <금란방>을 비롯하여 최근 화제 속에 초연 공연을 선보였던 <순신>, <천 개의 파랑>까지, 관객이 사랑하는 다양한 작품의 넘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풍성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송년갈라 ’SPACon’은 우수한 역량으로 사랑받는 서울예술단의 단원들과 2024 청년교육단원, 그리고 그동안 서울예술단의 무대를 함께 빛내준 객원 배우가 특별 출연하여 풍성한 감동과 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 특히, 미래 공연예술 무대를 이끌어갈 2024 서울예술단 청년교육단원이 주체가 되어 선보이는 무대가 별도로 마련되어, 청년단원들의 열정과 우수한 실력을 마음껏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예술단 청년교육단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예술단체에서 운영하는 청년예술가 육성사업에 선발된 교육생으로, 서울예술단은 지난 6월부터 장르별 실무 교육 및 이번 시즌 2024 <금란방> 출연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전문 예술인으로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10월 23일부터 CGV용산아이파크몰 등 전국 19개 극장에서 재상영하는 창작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를 관람하고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송년갈라 ‘SPACon’을 2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 서울예술단 송년갈라 ‘SPACon’은 12월 28일 저녁 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서울예술단 유료회원은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선예매 할 수 있다. 예매는 국립극장,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추후 오픈 예정), 러닝타임은 100분(인터미션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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