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층 부가 조사 결과(사진:통계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청년 취업준비자가 2018년 이후 4년만에 감소했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5월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시험 준비자는 70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15만4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시험 준비자가 감소한 것은 2018년 이후 4년 만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2020년 코로나 상황으로 취업자가 감소했지만 고용회복세가 나타난 작년 3월부터 취업자가 증가하면서 비경제활동인구 규모 자체가 감소했다"라면서 "그러다 보니 취업시험 준비자도 같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들 중 일반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의 비율은 29.9%로 1년 전보다 2.5%P 감소했다. 반면 일반기업체, 고시 및 전문직, 언론사‧공영기업체 준비자는 상승했다.
| ▲비경제활동인구의 취업시험 준비분야 (사진:통계청) |
최종학교 졸업자 469만1000명 중 미취업자는 133만 명으로 집계됐다. 졸업·중퇴자 10명 중 3명정도가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여전히 취업 준비를 하고 있거나 집에서 쉬고 있는 셈이다.
미취업자의 미취업 기간이 1년 이상인 비율이 43.6%로 전년대비 1.8%P 하락했으며, 3년 이상도 1.2%P 감소했다 반면 6개월 미만은 44.3%로 3.6%P 상승했다.
미취업자 중에서는 직업교육·취업시험 준비를 한 사람이 41.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미취업자 가운데 그냥 시간을 보낸 사람은 25.7%로 두 번째로 많았고, 구직활동(10.5%), 육아·가사(7.7%) 등 순이었다.
청년층 대학졸업자는 286만명으로 전년대비 8000명 증가했다. 이들의 평균 졸업 소요 기간은 4년 3.7개월이었는데 4년제 대졸자의 경우 졸업에 5년 1.7개월이 소요됐다
졸업 후 첫 취업 평균 소요기간은 10.8개월로 전년대비 0.7개월 증가했다.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가 48.9%로 전년보다 1.5%P 상승했다.
15~29세 청년층 인구는 전년보다 20만4000명 감소한 859만5000명으로 3년 연속 900만 명 아래를 기록했다.
15세 이상 인구 중 청년층 비중은 19.0%로 전년보다 0.5%P 줄었다. 청년층 경제활동인구는 442만5000명으로 전년대비 11만4000명 증가했다. 이중 취업자는 19만6000명 증가한 반면, 실업자는 8만2000명 감소했다.
한편 비경제활동인구는 417만 명으로 1년 전보다 31만8000명 감소했으며.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은 51.5%, 고용률은 47.8%로 각각 전년보다 2.5%P, 3.4%P씩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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