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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노선도. (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오는 9월 세종시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가 완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종시 내 교통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2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주요 교통인프라 조성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전체 31.3㎞ 중 21.2㎞가 완료된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는 도시 내부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지역 간 및 도시 내 교통이 도시 중심부를 통과하지 않고 우회토록 계획된 간선도로이다.
이중 2017년 8월에 착공해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는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는 총연장 5.4㎞, 왕복 6차로 규모로 총사업비 5199억 원이 투입된다.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는 총연장 3.3㎞, 왕복 6차로 규모로 총사업비 2358억 원이 투입되며, 금년 10월에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행복청은 5·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개통 시, 세종-청주·오송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주변 도로 교통혼잡 개선 및 5생활권 내 스마트 국가시범도시 건설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생활권 BRT 환승센터도 오는 9월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BRT 환승센터는 △승용차 △자전거 △PM 등과 BRT의 원활한 환승을 지원해 도시 내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된 환승주차장이다. 총 5개소를 계획해 현재 1·2생활권에 2개소를 운영 중이다.
유근호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행복도시의 원활한 교통처리를 위해 외곽순환도로, 환승주차장 등 교통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는 한편,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등 미래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중장기적 교통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복청은 지난 3월 국내 최장 보행 교량인 금강보행교를 개통하고, 지난 5월에는 정부세종청사 BRT 환승센터를 개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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