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 사칭 스미싱 사례 (사진, 한국소비자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소비자원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소비자상담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은 “개인 거래 및 결제 관련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기관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수신과 관련한 소비자 상담이 급증했다. 2020년(9~12월) 2516건에서 2021년 1만1080건으로 늘어났다.
이와 관련해 소비자원은 2020년 9월과 2021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소비자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도 9월말까지 유사한 내용의 상담이 4000여건이 접수돼 여전히 소비자원 사칭 스미싱 문자메시지 발송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이 수신한 문자메시지에는 ‘국제(해외)발신’ 문구와 허위 해외 결제 내역 등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에 문의하라는 거짓 연락처가 기재돼 있다.
소비자가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면 한국소비자원 또는 1372소비자상담센터를 사칭하여 소비자에게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거나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소비자원은 기관 및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개인 거래 및 결제와 관련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문자를 받을 경우 통화를 하지 말고 해당 문자메시지를 즉시 삭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만약 스미싱 문자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었거나 핖해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경찰 사이버수사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또 피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불법스팸대응센터에도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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