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올해 하반기 ‘IBK창공’ 혁신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지원 시작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1 15: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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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IBK창공 혁신 창업기업 육성을 시작한다.(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IBK창공 혁신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한다.

IBK기업은행은 ‘2022년 하반기 IBK창공’ 혁신 창업기업을 최종 선발하여 이달부터 5개월간 창업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IBK창공은 최종 선발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사전 진단평가 후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기업의 효율적인 성과 달성을 위해 1:1 전담 멘토링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은행은 투·융자 금융지원은 물론 데모데이, IR, 사무공간, 판로개척, 홍보지원 등 다양한 비금융지원도 제공한다.

특히 VC를 통한 투자연계,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합 협업 및 판로지원, 창공 육성 기업 간 교류 등을 위한 네트워킹 자리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에는 700여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약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69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업력별로 살펴보면 설립 3년 미만 창업초기 단계 기업이 49개사(71%)로 가장 많았다. 업종별로는 AI, IoT, ICT 등 정보·통신(30%)과 콘텐츠, 핀테크, 에듀테크 등 지식서비스(22%) 분야 등의 순이다.

또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조, 에너지 관리 효율화 등 친환경 관련 기업, 각종 질환 치료제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바이오·헬스 기업 등 기술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다양한 기업들이 최종 선발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종 선발기업에게 맞춤형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창공모델 다양화, 자금공급 확대 등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내 IBK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해다.

한편, IBK창공은 지난 2017년 12월 마포개소 이후 구로, 부산, 서울대캠프, 대전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460개 기업을 육성했으며 7475억 투·융자와 6462건 컨설팅멘토링·IR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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