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2026년도 국가데이터처 예산 4,567억원으로 확정

이종신 / 기사승인 : 2025-12-04 16: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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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로고 (사진=국가데이터처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국가데이터처가 국회 본회의를 통해 2026년도 예산을 올해 예산(5,628억원) 대비 18.9% 감소한 4,567억원으로 확정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통계생산 및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범정부 데이터 거버넌스와 허브 기능을 강화하며,5년 주기의 경제총조사를 실시하는 등 국민이 체감하는 데이터 행정에 재원을 집중 투자 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통계생산 및 서비스로 데이터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개인정보 노출 위험은 최소화한다.

AI로 통계자료를 자동분류하는 시스템을 확대 적용(5종→15종, 2억원)하고,통계 분야에 특화된 자체 생성형 AI 모델을 연구(1억원)하여 통계 생산방식의 혁신을 도모한다.

또한, 통계데이터센터에 AI 기반 기능을 도입하여 데이터의 연계ㆍ분석 및 반출까지 통합지원(6억원)하고,안전한 개인정보 활용을 위한 재현자료 자동생성 프로그램 구축(3억원)으로 국민의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인다.


아울러, 메타데이터 구축(5억원)을 통해 통계데이터를 구조화ㆍ표준화하여 AI의 올바른 통계데이터 읽기와 해석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국가데이터의 총괄ㆍ조정 및 데이터 연계ㆍ활용의 기반으로서 데이터 거버넌스를 확립한다.

범정부 데이터 거버넌스 설계를 위해 미래발전 로드맵 및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고, 법과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4억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통계ㆍ공공ㆍ민간 데이터의 생산부터 품질 점검까지 통합관리하고, 국민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환경을 구축한다.

경제ㆍ산업 구조변화 및 특성 파악을 위한 5년 주기 경제총조사(660억원)를 실시하여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의 기초자료를 마련한다.

특히, AI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수 등 산업 환경변화를 반영한 조사항목을 추가하고, 조사방식 혁신을 통해 온라인 조사를확대하여 조사 효율화를 추진한다.

국가통계 신뢰 제고를 위해 정기통계품질진단 통계종수를 추가(81종→90종, 2억원)하여 품질관리를 강화하고,국가통계개발ㆍ개선(6억원)을 지속 추진하여 통계기반의 정책수행을 뒷받침한다.

마지막으로, 2027년 부산에서 개최될 세계통계대회(WSC)를 빈틈없이 준비(7억원)하여 국제사회 리더로서 역할을 제고하는 한편,총조사 현장조사원 교통비(22억원)를 지원하여 처우를 개선하고, 현장조사용 노후차량 교체(3대→ 42대, 3억원)로 안전한 조사환경을 조성한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들이 국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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