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주간 확진자 20% 감소..."향후 한달간 확진자 증가 가능성 낮아"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2 15: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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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확진자수 및 발생률 추이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코로나19 주간 확진자가 전주 대비 22.1% 줄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각각 8.9%, 34.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달 첫 번째 주 코로나19 주간 확진자가 전주 대비 22.1% 감소해 일평균 약 2만2462명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주간 확진자 수는 15만7233명, 주간 일평균 확진자수는 2만2462명으로 집계됐다. 감염재상산지수(Rt)는 0.87로 7주 연속 1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일평균 발생률은 모든 연령대에서 전주 대비 감소했으며 10~19세 55.9명, 80세 이상 48.0명, 70~79세 47.5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신규 위중증 환자수는 226명으로 전주 대비 8.9% 감소했고 사망자는 201명으로 전주 대비 34.1% 감소했다.

사망자의 93.5%(188명)이 60대 이상으로 80대 이상 59.2%(119명), 70대 20.9%(42명), 60대 13.4%(27명) 순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는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 ‘낮음’으로 평가됐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변이 확산과 같은 큰 변수가 없을 경우 향후 한달간 확진자 증가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최근 다양한 세부 변이 등장 및 국외 반등 상황을 고려해 신중한 관찰과 평가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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