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인명구조 나선 시민 영웅 3인 ‘bhc 히어로’ 선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1 15:35:16
  • -
  • +
  • 인쇄

 

▲bhc그룹 SP/직영사업부 고병환 상무(우측)가 지난 28일 ‘bhc 히어로’로 선정된 신유익, 한태양 씨(좌측부터)를 만나 상장과 치킨 상품권을 전했다. (사진=BHC치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지난 15일 광주 광역시 소태동서 차량 운전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운전자를 불길속에서 구조한 신기복, 한태양, 신유식씨가 영웅으로 부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bhc치킨이 올 하반기 ‘bhc 히어로’로 신기복 씨, 한태양 씨, 신유익 씨 이상 3인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신기복, 한태양, 신유익 씨는 지난 15일 광주광역시 소태동 인근에서 불길에 휩싸인 차량에 갇힌 60대 운전자를 구조한 시민 영웅이다.

당시 운전자는 도로를 주행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엑셀을 밟은 채 중앙분리대를 그대로 충돌했다. 이후 차량은 과열로 인해 불길에 휩싸였으며, 이를 본 BHC 히어로 3인이 직접 차량으로 접근해 주변에서 전달받은 야구방망이로 차량 유리를 깨고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직접 구조했다.

이에 BHC는 지난 28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bhc 광주호남사업본부에 의로운 일을 용기 있게 실천한 bhc 히어로 3인인 신기복, 한태양, 신유익 씨를 초청해 감사장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신기복 씨는 “사고가 일어난 곳은 제가 항상 출퇴근하던 익숙한 길이었고, 불길에 휩싸인 차량을 보자마자 주저 없이 몸이 먼저 반응했다”라며 “제가 아닌 누구라도 당시 상황을 직면했다면 언제라도 용기 있게 대처했을 것이고, 현장에서 함께 도움을 준 한태양 님과 신유익 님께도 너무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BHC SP/직영사업부 고병환 상무는 “자칫하면 모두가 위험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음에도 망설임 없이 용기 있는 결단을 내려준 시민영웅 세 분의 행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BHC는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의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이들의 선행을 널리 알려 서로 돕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