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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전경 (사진:보건복지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보건복지부와 7개 종교단체가 자살 예방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술토론회를 진행했다.
보건복지부는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와 함께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리아나 호텔에서 ‘생명존중을 위한 7대 종교 간담회’와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느끼거나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종교계와 함께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축됐다.
1부 간담회에선 7개 종교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종교계 자살 예방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2부 학술토론회에서는 ‘코로나 시대의 일상회복과 자살예방’내용을 가지고 회의가 진행됐다.
한편 이기일 제2차관은 “모든 종교의 근간이 생명 사랑에 있고 종교가 국민의 삶 가까이에 있는 만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종교계가 적극 나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OECD 1위 수준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 올해 제5차 범부처 자살예방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예방부터 고위험군 지원,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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