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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지난 18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당직에서 물러날 의사를 표명했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23일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부당한 정치탄압으로 구속된 김 부원장이 당직을 수행하기 어려운 여건을 들어 사의를 표명했고 당은 수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 실장도 사의를 표명했으나 구속적부심을 받고 있어 그 결과를 보고 추후 판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 실장과 김 부원장은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뇌물 수수와 불법 선거자금 수수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김 부원장에 이어 구속된 정 실장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사는 이날 오후 2시 10분부터 열렸으며, 결과는 늦어도 24일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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