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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오후 2시 30분경 군산시 단등도에서 만조로 인해 고립된 낚시객 7명을 구조했다.(사진, 해양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한 해양사고가 전녀보다 4건 증가했으나 사망사고는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경찰청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5일간 추석 연휴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하여 평온한 바다를 유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추석 연휴 종합 안전대책 추진 기간 내 발생한 해양 사고는 총 52건이다. 이는 전년 보다 4건(8%)가 증가한 것이다.
해경은 올해 추석 연휴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이하는 첫 명절로 외부활동이 늘어나면서 해양사고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또 현장세력의 신속한 대응으로 총 256명을 구조하여 단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해양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5명이었던 점과 비교했을 때 올해 해양안전관리를 위한 해경의 노력이 돋보인다.
해경은 올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주요 관광지 등 취약해역 중심 예방활동 강화’, ‘여객선 등 주요 항로상 경비함정 집중 배치’, ‘다중이용선박 및 선착장 등 장비·시설물 안전점검’, ‘낚시 어선 등 안전위해행위 단속’, ‘연안해역 내 안전순찰 및 관리 강화’, ‘24시간 해양사고 긴급대응 태새 유지’ 등에 주력했다.
해경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친화적인 해양안전 정책으로 ‘국민과 하메 더 나은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경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동안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은 총 71만200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77만7000명) 대비 8%가 감소했다.
해경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선박 대상 현장점검 및 안전계도를 2193회 실시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구명조끼 등 안전수칙 위반 사례 21건을 적발·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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