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영진건설기술교육원과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가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영진건설기술교육원과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는 스마트건설안전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건설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중대재해 처벌법 제정 등 건설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스마트 건설안전 교육과정 공동 개발 ▲드론·BIM·IoT 등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교육 확대 ▲전문 강사 및 기술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영진건설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 인증 건설기술인 종합교육기관으로서, 대구교육장과 부산교육장에서 건설기술인 법정직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2024 스마트건설안전엑스포에 참여하는 등 스마트 건설기술과 안전관리 콘텐츠를 접목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힘쓰고 있다.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는 건설현장의 안전혁신을 위해 2022년 6월 2일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협회이며, ‘스마트안전기술로 안전 패러다임을 바꾸는 안전혁신의 게임체인저’로서 현장의 안전문제를 스마트안전기술로 해결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건설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를 결합하여 실질적인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하며, 향후 공동 연구 및 시범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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