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 서울 도심 곳곳서 대규모 집회 열려....교통 혼잡 예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3 15: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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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윤석열 정부 규탄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서울역 인근을 지나 숭례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크리스마스이브인 이달 24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23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날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달 24일 이른 오전 집회장소인 동화면세점, 숭례문, 삼각지역 앞에는 대형 무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 일대는 오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또 일부 단체가 시청역 부근에서 숭례문 방향으로 행진할 예정임에 따라 경찰은 행진 반대 방향 남대문로에 가변차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당일 안내 입간판 53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180여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한편, 집회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 또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서울경찰교통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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