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신항 남 방파제 수중 구조물 거치 완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6-06 17: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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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 외곽시설 2단계 뼈대 80% 완성

 

▲울산신항 앞바다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신항 2-2공구 케이슨 거치 완료로 울산신항 외곽시설의 2단계 4.52km(방파제 3.1km, 방파호안 1.42km) 중 3.62km의 뼈대를 완성하였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양진문)은 울산신항 남항 지구의 보호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 추진 중인 ‘울산신항 남방파제 2-2공구 축조공사’의 케이슨 거치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케이슨은 철근 콘크리트제의 상자 모양 구조체로 거치 수량은 34함 / (단위규격) 14,200톤 폭32.5 * 길이38.1 *높이25.0(m), 아파트 8층 높이이다.

2-2공구 케이슨 거치 완료로 울산신항 외곽시설의 2단계 4.52km(방파제 3.1km, 방파호안 1.42km) 중 3.62km의 뼈대가 완성되었다.

울산신항 남 방파제(2-2공구) 축조사업(1.3km, 3,812억 원)은 현재 공정률 88.9%로 23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며 또한, 남항 지구 방파제의 마지막 퍼즐인 남 방파제(2-3공구) 축조공사(0.9km, 3,356억 원)는 21년 10월 착공하여 25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방파제 건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됨에 따라 남항지구의 항내 정온도가 점차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잔여공사도 안전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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