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경상남도 도화지 마을 디자인 공모전 홍보 포스터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가 경상남도 거제시 산달도 마을의 경관 개선에 나선다.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가 도내 어촌의 경관을 새롭게 디자인하기 위한 '2025 경상남도 도화지 마을 디자인 공모전'을 5월 15일~6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어촌마을의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어촌마을의 매력을 높이고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미술·디자인·경관개선 관련 분야 전공자(고등·대학생), 직무 수행 경험자, 동아리 및 모임·단체 활동 경험자 중 1명 이상을 포함한 10명 내외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사업 대상지인 경상남도 거제시 산달도마을의 경관 개선 디자인으로 총 사업비 1,500만원 이내에서 제안받는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최종 1팀은 ‘어촌 공간 기획자’로서 실제 마을 경관개선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최종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과 접수 방법 등은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누리집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준영 공단 경남센터장은 “이번 도화지 마을 디자인 공모전은 젊은 미술학도 및 예비 디자이너 등에게 어촌의 공간을 새롭게 해석하고 구현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라며, “어촌 경관개선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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