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유역환경청 로고(사진=한강유역환경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강유역환경청이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민·관 합동 기술지원에 나섰다.
한강유역환경청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시설노후, 용량부족 등 운영상 어려움을 겪는 18개 공공하·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비정상 원인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 대상시설은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준공년도와 수질기준 초과내역 등을 검토하여 총 18개소를 선정했다.
관할 공공하수도관리청은 기술지원 의견서를 바탕으로 개선계획을 수립하여 한강청에 제출하게 된다.
한강청은 개선 이행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설 개·보수가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기간 부여, 국고보조금 교부 등 시설의 빠른 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운영상 어려움을 겪는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수질초과 사전예방과 한강수계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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