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코파트너스, 내부 개발팀 보유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공급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1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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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독서실 무인 솔루션 공급 업체 픽코파트너스가 내부 개발 전문팀을 보유하여 전국 1470개 설치 매장에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


픽코파트너스는 내부 개발진이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 기획 단계부터 무인 운영을 고려하였기 때문에 스터디카페·독서실 언택트 운영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픽코파트너스 키오스크는 상주 인력 없이도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출입 통제 기능을 탑재했다. 복제 및 공유가 불가능한 지문 인식 출입 시스템에 이어, 다가오는 7월에는 인증된 휴대폰으로만 사용이 가능한 Private QR코드 방식의 출입 시스템을 탑재한다.

또 키오스크와 실시간으로 프로그램을 연동하여 외부에서도 매장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회원 출입 데이터와 결제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매장에서 발생한 이슈에 실시간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원격 환불 기능, 사물함 원격 관리, 출입문 IoT 기능을 탑재해 원격으로도 매장을 관리할 수 있다. 

내부 개발진이 직접 개발한 고객 맞춤형 CRM 프로그램을 통해 세밀한 원격 회원 관리를 가능케 했다. 픽코파트너스 CRM 프로그램은 자동 문자 시스템을 통해 회원들의 잔여 시간, 이용권 만료 등을 1:1 맞춤 메시지로 안내한다. 또 규칙을 지키지 않는 회원은 블랙리스트 설정을 통해 출입을 통제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영세한 업체 중 키오스크와 소프트웨어를 따로 구입한 뒤 이를 합쳐서 판매하는 사례가 많다. 이런 경우 사용 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 소재를 묻기 어려워 AS에 시간이 오래 소요될 수 있다. 때문에 키오스크를 도입하고자 한다면 내부에 개발진이 상주하는지 여부를 살펴보아야 한다”라며 “픽코파트너스는 고객사 피드백을 바탕으로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편의기능들을 추가 개발 중이다. 또한 기술 고도화를 동시에 진행하여 언택트 운영의 편리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이용자는 물론 점주님들의 사용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R&D를 진행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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