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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로고 (사진=오뚜기)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오뚜기의 지난해 매출이 창사 이래 첫 3조원을 돌파했다.
오뚜기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이 3조 1833억원으로 2021년보다 16.2%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857억원으로 11.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679억원으로 106.1% 증가했다.
오뚜기는 "매출이 증가했고 조흥 및 오뚜기라면 연결 편입에 따른 4분기 실적이 반영됐다"라고 공시했다.
또 당기순이익 증가에 대해서는 "오뚜기라면지주, 오뚜기물류서비스지주 합병으로 연결 편입된 조흥과 오뚜기라면 연결 시 염가매수차익이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오뚜기의 3조 클럽 가입으로 3조 클럽 가입 식품 기업 수는 지난해 8곳으로 증가했다.
한편 2021년 연간 매출이 3조원 이상인 식품기업은 CJ제일제당, 동원F&B, 대상, 현대그린푸드 등 4곳이었는데 지난해에는 농심, 롯데제과, SPC삼립, 오뚜기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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