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한국섬진흥원, 올여름 떠나고싶은 섬 15곳 선정...다양한 장소 소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2 15: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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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매도 현장사진(사진:행정안전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행정안전부 한국섬진흥원이 다가오는 올여름 떠나고 싶은 섬 15곳을 선정했다.

행정안전부 한국섬진흥원이 22일 물놀이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첨벙섬 4곳, 푸른 여름 밤하늘을 보기 좋은 캠핑섬 4곳, 뜨거운 여름바다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찰칵섬4곳, 원기회복에 필요한 건강식이 가득한 보양섬 3곳 등 4개의 여행 주제에 따라 15곳을 소개했다.

‘첨벙섬’은 수상스키, 스킨스쿠버, 카약 등 해양 여가 체험시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여름휴가를 맞아 시원하게 물놀이하기 좋은 선유도, 울릉도, 욕지도, 칠천도 등이다. ‘캠핑섬’은 섬 내 캠핑시설 등을 갖춰 가족, 연인, 지인들과 푸른 여름 밤하늘을 보며 캠핑과 차박을 즐길 수 있는 무녀도, 관매도, 대매물도, 웅도 등이다.

특별한 사진 추억을 남기기 좋은 ‘찰칵섬’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시목해수욕장과 섬 수국축제가 개최되는 수국공원을 보유한 도초도, 모래울해변과 해안사구로 ‘한국의 사하라’라고 불리는 대청도, 청자타워와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출렁다리가 있는 가우도, 출렁다리와 독립문바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방축도 등 4개 섬이 선정됐다.먹는 즐거움과 건강을 주제로 다양한 제철 건강식을 보유한 사량도, 약초를 먹고 자란 흑염소 보양탕이 유명한 조약도, 민어 최대 산지 임자도가 있다.

15개 섬에 대한 자세한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훈 실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 여행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섬의 가치가 전달되고, 관광지로서 섬의 매력이 경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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