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가 무료 청각 서비스를 확대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포낙보청기는 추석과 9월 9일 ‘귀의 날’을 앞두고 늘어나는 고령층의 ‘노인성 난청’을 방지하기 위해 무료청각 서비스를 전용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대한다고 밝혔다.
‘노인성 난청’은 청각 세포가 노화되면서 청력이 손실돼 잘 듣지 못하는 증상을 말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ㅅ, ㅈ, ㅊ, ㅌ, ㅎ 같이 고주파 발음이 들어간 단어에서부터 시작돼 점차 저주파 영역의 소리까지 듣기 힘들어진다.
아울러 손자 또는 손녀처럼 어린아이, 젊은 여성의 목소리처럼 가늘고 높은 사람의 말소리를 특히 알아듣기 어려울 때가 많다. 정상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달팽이관 안의 신경세포의 수가 줄어들면서 귀에게 전달되는 소리를 정확히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노인성 난청은 갑자기 발생하기보다 양쪽 귀가 서서히 안 들리게 되기 때문에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며, 소리를 잘 듣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방치할 경우 말소리 분별력이 더 떨어져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며 뇌기능의 저하로 이어져 치매의 위험률을 높인다. 때문에 난청이 시작된 경우에는 보청기 등의 도움으로 청력을 보완해주어 뇌에 지속적인 청각적 자극을 줄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이에 포낙은 ‘마이포낙’ 앱을 통해 착용하고 있는 보청기를 이용한 청력검사를 포함하여 비대면으로 청각전문가와 상담 및 세밀한 청각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원격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핸드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와 이어폰 또는 헤드폰만 있으면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는 온라인 무료 청력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남녀노소 모두 체험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연령대를 선택하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청취의 불편함이 있는지 등 간다한 청력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후 주파수별로 얼마나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종합적인 결과를 온라인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포낙은 1947년 스위스에서 설립돼 75여년 동안 최신 청각 솔루션을 연구, 제조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청각 보조기기와 보청기를 제공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