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 불안 해소 위한 '전기차 배터리 화재예방솔루션' 출시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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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기차 보급 대수는 전년보다 약 20%증가한 62만 여대(국토교통부 전기차 등록 기준)로 전기차의 주차 및 주행, 충전 시 배터리 이상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실내 충전구역의 사고는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진압 방안이 시급하다.

이에, 사회적 기술기업 ㈜메이커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화재를 사전에 감지·예방할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 화재예방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열 적외선 감지 센서로 배터리의 온도 변화를 실시간 탐지하며 과열로 인한 폭발, 발화 등 임계 온도를 넘어설 경우 자동 알람을 실시함으로써 화재 발생 전 선제적인 대응을 할 수 있다. 특히 충전 중이거나 차량 정차 시에도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되는 ‘전기차 배터리 화재예방솔루션’은 이미 조달청 나라장터와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나라에 등록되어 있어 공공기관·지자체·교육기관 등에서 편리하게 구매 및 설치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화재는 발생 후 수습보다 발생 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 솔루션은 열 적외선 감지 기술로 전기차의 잠재적 위험을 조기에 인지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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