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끊이지 않는 송지아, 이번에는 中 '파오차이' 자막 눈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3 15: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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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 송지아가 명품 브랜드 가품 착용 논란에 인정하고 사과한 가운데 이번엔 '파오차이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지아가 중국판 유튜브인 '빌리빌리'에서 김치찜을 소개한 영상의 자막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영상에서 송지아는 김치찜에 '파오차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파오차이(泡菜)는 채소를 염장한 중국의 절임 요리이다. 

 

▲(사진, 송지아 빌리빌리 캡처)


하지만 파오차이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최근 중국의 일부 네티즌이 김치는 중국의 파오차이를 한국이 훔쳐 이름만 바꾼 것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자막 작업을 송지아가 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과 중국에서 이른바 '셀럽'으로 활동하고 있고 그에 따른 수입을 얻고 있는데 한국인으로 신경써야할 부분을 그냥 넘어갔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사진, 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송지아는 과거 빌리빌리에 중국 명절 칠석을 기념하는 영상을 게재하고 중국을 좋아한다고 언급해 비판은 심화되고 있다.

한편 송지아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서 착용한 의상과 함께 과거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 속 여러 명품 브랜드 의상이 가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됐고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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