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X공간정보연구원 손종영 원장이 김종헌 광운대 총장과 12월14일 광운대에서 스마트 건설·SOC 디지털화 교육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광운대학교가 건설분야 공간정보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14일 광운대학교와 스마트건설·SOC 디지털화의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X공사가 후원해 개최된 ‘디지털 시대, 공간정보를 활용한 건설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대토론회 연장선으로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기반의 스마트 건설이 확대될 수 있도록 연구·교육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광운대는 2007년부터 건설법무대학원을 설립하여 건설과 법합을 아우르는 연구와 교육을 통해 건설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연 연구 생태계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간정보 기반 스마트 건설·SOC 디지털화 등 기술·정책연구, 공간정보 교육 활성화, 인식·저변 확대를 위한 환경 조성, 건설분야에 특화된 공간정보 전문인력 양성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LX공간정보연구원 손종영 원장은 “광운대의 인재와 교육·인프라가 LX공사의 디지털 트윈 기반의 플랫폼과 만나 새롭게 융합되어 공간정보 및 건설분야는 물론 드론,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식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고 실질적으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종헌 광운대 총장은 “LX공사의 디지털트윈, 공간정보 기술 등 다양한 역량과 광운대가 가지고 있는 정보통신·로봇·AI기술은 초융합을 통해 서로 긍정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공간정보 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해 공간정보 제도화 등 다양한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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