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신호등' 표절 논란 반박..."본인 감정으로 만들었는데 허위 사실 강경 대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2 05:56:26
  • -
  • +
  • 인쇄
▲(사진, 이무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무진 측이 '신호등' 표절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이무진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히트곡 '신호등'이 표절이라는 의혹에 대해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겪은 감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창작물이며 전체적 곡 구성과 멜로디, 코드 진행 등을 분석한 결과 의혹이 제기된 곡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사진, 이무진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이무진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 모니터링 거쳐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하겠다"고 했다.

앞서 위키트리는 지난해 5월 발매된 이무진의 '신호등'이 일본 가수 세카이노 오와리가 2015년 발매한 '드래곤 나이트'와 유사하다고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또 일본 밴드 데파페코가 2018년 '드래곤 나이트'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커버한 곡과도 흡사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세 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비슷해서 표절같다는 의견과 억지 같고 다르게 들린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작곡가 유희열도 표절 의혹에 휩싸인 후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하차하게 되자 가요계에서는 표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