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여수 화태대교 안전점검 실시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5 16: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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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화태대교 현장 안전점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 여수 화태대교 안전점검을 실시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킬 계획이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관리원 호남지시장 등 직원들과 지난 23일 전남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호남지사 특수교관리실 여수분소 현황 청취 및 화태대교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016년 3월에 준공된 화태대교는 여수시 돌산읍 신복리와 화태리를 잇는 해상교량으로서 총연장 1345m, 주탑 높이 130m인 사장교 형식으로 주경간장은 500m로 구성돼 있다. 

 

현재 화태대교는 정밀안전점검을 위해 점검차량을 이용한 조사를 실시 중이다.

김 원장은 "해상교량은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시설물로서 섬주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더 정밀한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며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관리 철저, 위험공종(점검차량 이용) 작업 시 안전 확보 후 작업 실시가 특히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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