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교통안전지도사(Walking School Bus)의 모습(사진, 강동구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초등학생 자녀의 하굣길에 마중 나갈 여건이 안되는 학부모가 불안을 덜 수 있게 된다.
강동구는 안전한 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이달 중순부터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Walking School Bus)은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맞벌이 가정 등 자녀의 하굣길 동행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를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가 집까지 안전하게 하교할 수 있도록 동행하는 사업이다.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방향이 같은 8명 내의 아이들로 노선을 구성해 노선 당 1명의 지도사가 하굣길을 함께한다.
이 사업은 12월까지 운영하며 방학기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지난해 11개 초등학교에서 28개 노선을 운영해 170여명이 참여한 한편,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들에게 호응이 좋아 올해는 12개 초등학교에서 29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을 통해 대상 학생을 모집하며, 학기 중에도 자녀의 하굣길 동행이 어려운 가정은 언제든지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을 통해 관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하교할 수 있길 바란다”며 “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및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는데 효과가 크고,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구는 노선을 확대하는 등 안전한 하굣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