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업장 위험성 평가에 관한 지침 개정 ‘전국 동시다발 위험성 평가 실천 캠페인’ 전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5-27 16:18:28
  • -
  • +
  • 인쇄
간편한 위험성 평가 체크리스트, OPS 등 다양한 평가 방법을 제시

 

▲사진...안전안전보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안전보건공단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위험성 평가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과 지침사항을 안내했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지난 24일 제10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 동시다발 위험성평가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종주 이사장은 이날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위험성 평가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장 위험성 평가에 관한 지침사항을 안내했다.

개정된 지침은 위험성 평가 제도가 어렵고 복잡하여 실시하기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위험성 평가 제도를 위험요인 파악과 개선대책 마련에 집중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위험성 평가를 쉽고 간편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OPS 등 다양한 평가 방법을 제시하였고, 평가 시기 명확화, 수시평가 특례 신설, 근로자 참여 확대 등 그간 제도 시행에서 발견된 미흡사항들을 개선하였다.

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고용노동부와 공단이 함께 위험성 평가 집중 확산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사업장 스스로 위험성 평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대한민국의 일터가 안전 일터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