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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로고 (사진 : 울산시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태풍 및 강풍 등에 취약한 옥외광고물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민·관 상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울산시는 3일 오후 3시 시청 햇빛광장에서 사단법인 울산광역시 옥외광고 협회와 공동으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재난 및 안전 관리 기본법」에 따라 시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속 점검 실천을 위해 매월 4일마다 시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울산 옥외광고 협회 재난방재단과 시·군·구 옥외광고물 업무 관련 담당 6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태풍 및 강풍 등에 취약한 옥외광고물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민·관 상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재해방지 선포식과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홍보(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남구 신정동 일대로 장소를 이동해 주인 없는 무연고 간판 철거 행사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옥외광고물의 도시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 요요소이나 반드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이다.”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사전점검을 통한 재난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 문화 운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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