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프레쉬아워의 반려동물 AI 기반 맞춤형 펫 케어 솔루션 ‘바프독’이 글로벌 성장을 본격화한다.
바프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디지털 혁신기업 글로벌 성장 S바우처 지원 사업’에서 수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Solution)바우처 지원사업 디지털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최대 1억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한다.
프레쉬아워는 이미지 기반 Vision AI 펫 질환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인 ‘십일리터’와 함께 이번 사업의 수혜기업으로 선정됐다.
프레쉬아워의 바프독은 반려동물의 PHR(Personal Health Record), 장내 미생물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헬스케어 분석 및 맞춤 펫 푸드 정기 구독 플랫폼이다. 이미 미국 동물병원, 캐나다 AI 연구기관, 국내 주요 펫 푸드 대기업 및 수요처에 솔루션을 납품하기도 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펫 실데이터를 보유하였고 이를 활용한 펫 헬스케어 분석 및 펫 푸드를 제조 서비스하고 있다.
프레쉬아워는 이번 선정에 대해 “뛰어난 혁신성과 글로벌 시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해외 진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높은 정기 구독의 유지율(Retention)과 전환율을 바탕으로 시장 내 프리미엄 펫 푸드 브랜드로 빠르게 자리잡혔고, 이를 기반으로 싱가포르 및 홍콩으로 각 $10,000의 펫 푸드 직접 수출 성과도 확보했다. 북미 시장 진출을 타겟으로 캐나다 몬트리올에 전략적 현지 법인을 세울 예정이다.
김광현 십일리터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자사의 Vision AI 기반 펫 비만 질환 분석 솔루션을 글로벌 펫 케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십일리터의 주요 서비스인 라이펫은 AI를 기반으로 비만 분석 및 반려동물의 진행성 질환을 체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프레쉬아워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펫 케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경호 프레쉬아워 대표는 “십일리터와의 협업을 통해 프레쉬아워의 펫 헬스케어 분석 기술력을 보강하고 이를 기반으로 말 못하는 반려동물의 가장 적합하고 올바른 펫 푸드 솔루션을 제공 할 수 있도록 더 쉽고 빠르게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프레쉬아워가 보유한 전세계 최대 규모의 펫 실데이터, 맞춤 수의영양 식이 솔루션 기술을 전 세계에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로 도약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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