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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1일 광명시니어클럽과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광명시 소재 역사 내에 ‘지하처 승하차 도우미’를 추가 배치하여 어르신 일자리를 활성화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일 광명시니어클럽과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세 번째 ‘어르신 일자리 활성’ 사업 관련 업무협약으로, 지난 2월 종로구 및 용산구 내 노인복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보라매영업사업소장과 광명시니어클럽단장, 철산역장, 광명사거리역장 등이 참석하여 공사와 지역구 간의 안전한 지하철 환경 조성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추진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7일부터 어르신 지하철 승하차 도우미 6명을 철산역과 광명사거리역에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역사 내 안전 인력은 배치 전 철산역에서 직접 안전 실습 교육 후 지하철 안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승하차 안전도우미’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고용 시장에서 교통약자가 교통약자를 돕는(자조사업) 참여 기회 제공으로 고령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는 사업으로서 의미가 있다.
특히 광명사거리역은 교통약자 이용이 많은 역으로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을, 철산역은 혼잡시간대 승강장 발빠짐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전도우미를 비롯한 지하철 기간제 안전 인력은 주로 승강장과 역사 내 환승 통로 등 혼잡 개소에 근무하며, 이례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일례로 지난달 13일 1호선 서울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던 외국인이 움직이는 캐리어를 잡으려다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이를 확인한 안전도우미가 신속하게 에스컬레이터를 정지시킨 후 다른 승객과 함게 구호 조치를 통해 추가적인 부상 및 사고를 막았다.
한편, 공사는 2026년까지 서울시 산하 자치구 및 인접 유관기관과 협업 체제를 구축하여 모든 역사에 ‘지하철 승하차 안전 도우미’를 배치할 예정이다.
공사는 서울시 정책인 ‘약자와의 동행’에 발맞춰 2023년부터 지하철 안전도우미, 시각장애인 안내도우미,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공사는 광명시니어클럽과의 협약 체결 시행으로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 창출 및 안전한 지하철 이용 환경 조성을 실현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의 확대 시행을 계기로 내년에는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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