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겪으면 누구라도 1670-9512 전화상담 가능...핫라인 상담전화 24시간 운영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5 16: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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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운영하는 정신건강 위기상담 직통전화.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이태원 참사를 직·간접적 경험하고 심리적·정서적 불안을 겪는 국민은 누구라도 24시간 운영되는 직통 전화(핫라인)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태원 사고 발생 직후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통합심리지원단 및 정신건강 위기상담 직통 전화(1577-0199)를 운영해 유가족, 부상자 및 가족, 목격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이태원 참사 직후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대국민 심리 상담을 지원했는데, 부처 간 통합 안내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 의견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재난심리회복지원 홍보에 나섰다. 핫라인 상담을 통해 심층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민간 전문가와 연계해 심층 상담을  주선하고 지역사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이태원 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심리·정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1388번으로 전화·문자를 하거나 카카오톡·페이스북 '청소년상담1388' 검색, 홈페이지(cyber1388.kr) 채팅·게시판 상담을 이용하면 된다.


 외국인들도 다누리 전화 상담실(1577-1366)을 통해 12개국 언어로 트라우마센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직통 전화(1670-9512)로 전화하면 전국 17개 시·도에서 국민 누구나 24시간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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