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연구개발 예타 제도개선 과학기술계 리더 간담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6 16: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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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기술패권 대응 및 임무지향형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8월 16일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과학기술계 리더 간담회’를 주재하고 연구개발 예타 제도개선 관련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연구개발 예타 제도 개편에 앞서, 현 제도의 현황 및 문제점을 진단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과학기술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 단체 및 산·학·연 주요 인사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기술변화가 유래없이 빠른변화하고 있는 현재의 연구개발 환경에 적합한 제도 설계를 주문하며, 한정된 재정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주영창 본부장은 “‘연구현장의 현실을 고려한 유연성 확대 및 적시성 강화, 재정건전성 확보’가 이번 개편의 핵심키워드가 될 것”이라며,“연구현장의 의견과 현실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에서 추진과제를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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