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5년간 사찰·문화재 화재로 4억여원 피해
강원도내 사찰과 문화재 등에서 최근 5년간 화재로 4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화재 방재의 날을 하루 앞둔 9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18∼2022년 도내 사찰과 문화재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0건으로, 1명이 부상하고 소방당국 추산 4억7286만5000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지난해 1월25일 원주시 문막읍 염불사 대웅전에서 불이 나 2억8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2021년 10월25일 삼척시 근덕면 세은정사 용왕당에서 발생한 화재로 77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강원도 내에는 국보, 보물 등 국가지정문화재를 포함한 지정문화재 701개 있다. 문화재 관리 부서가 별도로 관리하는 대상이 3천여 개에 이른다.
강원소방은 이중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목조문화재 128개를 대상으로 안전 관리에 나선다.
문화재청은 2008년 2월 10일 발생한 국보 1호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매년 2월 10일을 '문화재 방재의 날'로 제정했다.
광주시민, 안전점검 건설공사장이 가장 시급하다고 느껴
광주시민들은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이 가장 시급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2∼7일 시민 정책참여단 1798명을 대상으로 소통플랫폼 ‘광주 온(ON)’을 통해 꼭 점검해야 하는 시설(복수 응답)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많은 1116명(62.1%)이 건설공사장을 꼽았다. 이어 도로·철도 959명(53.5%), 일반 건축물 834명(46.4%), 전력·가스 시설 785명(43.7%), 산업현장 701명(39%) 순이다.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사항으로는 안전 점검 강화 35.8%, 시민 안전의식 강화 28.1%, 안전 체험 교육 및 홍보 강화 19.2%, 관련 법규 강화 16.2% 순으로 거론했다.
광주시는 4월17일부터 6월16일까지 예정된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옛 국가안전대진단) 주요 대상 시설을 선정하기 위해 이번 설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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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가 거동이 불편한 도내 노인 60명에게 전달한 '구르미카' 보행기. /연합뉴스 |
경남도, 거동불편 노인 60명에게 ‘구르미카’ 전달
경남도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 60명에게 안전한 보행을 돕는 ‘사랑의 구르미카’를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기술진이 함께 고안·설계한 기구다. 사람 몸무게를 지탱해 안정적 움직임을 돕고, 의자 기능까지 갖춘 맞춤형 기능성 보행기다.
경남도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전 시·군에 총 474대를 보급했다.
사랑의 구르미카는 설계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 공헌 활동의 모범 모델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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