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3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시상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8 17: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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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뚜기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김채효씨의 ‘소복이 쌓인 그 겨울처럼’이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오뚜기가 ‘제3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시상식을 27일 성수동 브랜드 체험공간 ‘롤리폴리 꼬또’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뚜기 스프’와 ‘스위트 홈’을 주제로 푸드와 아트를 결합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장려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총 5213건이 접수돼 전년보다 약 700건 증가했다.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을 대상으로 ‘AI 특별상’ 부문도 신설됐다.

 

공모는 일반·청소년·어린이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총 212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 1명을 포함해 각 부문별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AI 특별상 1명이 선정됐다. ‘스위트홈상’ 수상자 198명에게는 오뚜기몰 마일리지 5만원이 지급됐다.

대상은 김채효씨의 ‘소복이 쌓인 그 겨울처럼’이 수상했다. 1970년대 시골 마을의 풍경과 함께 오뚜기 스프가 있는 가족의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일반 부문 최우수상에는 배소현씨와 공영석씨, 청소년 부문은 이나율씨와 성연우씨가 선정됐다. AI 특별상은 이수진씨의 ‘새해 한 컵으로 따뜻한 시작’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내달 22일까지 ‘롤리폴리 꼬또’ 전시공간 ‘큐브’에서 ‘오뚜기 스위트 홈’을 주제로 전시된다. 이달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아트페어 ‘더프리뷰 서울 2025’에서도 공개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창의력과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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