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절기상 소한 강추위 이어져... 서울 등 수도권 최고 5cm 눈... 아침 최저기온 -11~2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5 17: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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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사거리에 내린 눈 모습 (사진=김진섭기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소한(小寒)인 6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로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서울 등 수도권에 최고 5㎝의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5일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6~7일 사이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예측된다.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오겠다”라면서 “이날 오후들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으며 다음날인 7일 정오경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지역에는 저녁까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 동부,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 제주 산지에 1~5㎝, 서울 서부, 인천, 경기 서부, 충남 내륙, 충북 중·남부, 전라 동부 내륙, 경북 남부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 1㎝ 미만이다.

 

이날 저녁무렵부터 7일 아침사이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2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다.낮부터 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 3도, 인천 - 2도, 수원 - 5도, 춘천 -10도, 강릉 0도, 청주 - 4도, 대전 - 4도, 대구 - 3도, 전주 - 2도, 광주 0도, 부산 2도, 제주 6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5도, 춘천 3도, 강릉 10도, 청주 7도,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0도, 제주 12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제주권에서 '나쁨'수준을,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수준을 보이겠다.해상에는 바람이 세게 불겠다. 

 

서해안과 제주에 순간풍속 시속 55㎞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 먼바다에는 물결이 1.5~4.0m로 높게 일겠다.

 

오후부터 밤사이 서해 중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수준이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3.5m, 남해 0.5∼2.5m 높이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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