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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종묘관리소가 사단법인 영광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관람환경 조성 및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한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종묘관리소가 12월 29일 사단법인 영광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한 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관람에 필요한 무장애 관람 환경을 구축하여 시각장애인들의 접근성과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서로 협력하자는 취지이다.
주요 내용은 시각장애인 대상 해설 프로그램 및 활용 콘텐츠 개발·운영, 시각장애인의 종묘 관람 환경 개선 등 우리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한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는 이번 협약이 종묘를 방문하는 시각장애인에게 조선 왕실 문화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달하고 접근성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의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국민 모두가 왕실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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