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앱’, 스마트폰 시설 원격 관제 서비스 제공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7-31 13: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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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내 설비의 이상 신호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비디앱’이 스마트폰 원격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디앱은 기존 설비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기술을 활용해 건물 내 설비의 이상 신호 발생 시 스마트폰을 통해 알려주어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소방의 경우 소방수신기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화재 신호 발생 시 건물 전체에 경보음이 울리기 전에 관리자에게 즉시 발생 위치와 동작 설비를 알려주고, 감지기 오작동으로 인한 비화재보일 경우에는 원격으로 복구한다.

 

 

또한 저수조, 집수정, 배수펌프, 엘리베이터, CCTV, 주차설비 등 건물 내 모든 설비를 교체할 필요 없이 그대로 사용하여 통합관제를 구현하여 동파나 누수, 물넘침, 엘리베이터 갇힘 등 안전사고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비디앱은 현재 아파트, 병원, 학교, 공장, 대형마트 등 전국 400여개 현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유성구청 등 공공기관과 MOU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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