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기온 0도로 추운 날씨, 26일 풀려...내륙 대부분서 서리, 강원 고산에 눈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4 16: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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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4시 현재 설악산국립공원의 대청봉 중청대피소 주변에 눈에 내려 쌓인 모습. /국립공원공단 CCTV캡처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s://idsn.co.kr)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찬공기가 북쪽에서 내려오면서 내일 아침 0도까지 기온이 떨어져 춥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하고 밤 동안 맑은 날씨에서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 기온이 0~5도, 26일 5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다. 

 특히, 내일 대부분 내륙 지역에 서리가 내리고,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일부 충청내륙, 전라동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26일에도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청내륙, 경북북부내륙, 전북동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지에서는 오늘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추위는 26일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과 비슷해지면서 풀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0도, 낮최고기온은 14~19도, 26일 아침최저기온은 2~12도, 낮최고기온은 17~20도가 되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 비(강원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는 곳이 있고, 내일 새벽 0~3시 대부분 그치겠다. 한편, 오늘 오후 4∼6시 강원영서에, 밤 9∼12시부터 내일 새벽 3~6시 사이 경남권 동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5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 5~20㎜,  경북북동산지 5㎜ 미만, 강원영서, 경남권동해안 0.1㎜ 미만 빗방울이다. 예상 적설량은 해발고도 1000미터 이상의 강원산지에서 1~3㎝다.

 오늘 강원영동중·남부와 경북북부동해안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일까지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서해안에, 내일까지 동해안과 제주도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에는 내일 오전까지, 동해상과 남해상에는 모레(26일)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한편, 오늘과 내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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