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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북구 로고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북구가 장애인 및 고령자 주거 편의를 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시설 개선에 나선다.
울산 북구는 저소득 장애인 및 고령자 주거 편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지원세대 모집과 현장조사 등을 거쳐 장애인 5가구, 고령자 5가구 등 총 10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총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바닥높이차 제거, 핸드레일 설치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시설 개선, 동작감지 센스 조명과 출입문 개선, 가스감지기 및 가스자동 차단 밸브 설치 등 가구별로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공사는 이달 시작해 다음 달 초 완료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저소득 장애인과 고령자 가구의 장애유형 및 정도, 행동 패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 편의시설을 제공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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